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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속초 대포항, 동해안 최고의 랜드마크 탄생 위한 협약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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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11-29 조회 : 7994
총사업비 1680억, (주)HHI 70% 출자, 마케팅 금융 등 3사 30% 지분
시, 주민 소외 방지와 소득증대 우선해
◇ 속초 대포항에 건설될 동해안 최고의 ´land mark´ 조감도 ⓒ 데일리안 강원

속초시는 29일 오전 11시 시청 상황실에서 대포항 내 동해안 랜드마크 관광·레저시설물 민자유치를 위한 기본협약서 체결한다.

기본협약서 체결식에는 채용생 시장과 HHI(흥화공업 주식회사) 양승인 대표이사, HS+캐피탈 주정립 대표이사, 3K건설 고기창 대표이사, 지엔파킹 김종민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다.

시는 지난해 말 대포항 개발사업 지구 내 약16,540㎡ 부지에 투자자 전국공모를 실시하고, 금년 5월 22일 선정심의위원회에서 최종투자자로 선정된 기업과 그간 구체적인 기본협약(안)을 협의해 왔으며, 이번에 그에 따른 기본협약서 체결식을 갖게됐다.

이번 협약체결로 대포항에 들어서게 될 투자시설은 투자자가 대상부지를 별도 매입하게 되며, 대형 호텔·콘도를 비롯한 휴양·레저 시설 등 약 1680억원 안팎의 투자비로 동해안 최고의 land mark 시설로 건립될 전망이다.

이 투자사업은 4개사가 컨소시엄으로 참여하게 되며, 이중 지난해 국내 도급순위 65위인 1군 건설업체로 해외 5개국 6지사와 대한제지(주)를 자회사로 둔 (주)HHI가 70%의 최대 출자자로 참여한다.

나머지 3개사는 마케팅, 금융, 시설물 관리분야의 전문업체로 30%의 지분을 나누어 참여하게 된다.

총 34개 조문으로 되어있는 기본협약서는 투자시설안의 대포지역 상인 업종중복 방지 대책과 지역에서 생산하는 농·수산물의 이용, 속초시민에 대한 시설물 이용 할인, 장학사업 등 지역주민 지원사항도 다수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시는 사업진행 과정에서 발생될 수 있는 예견치 못한 분쟁에 대비해 투자자로부터 보증조합에서 발행하는 보증증권을 협약이행 보증금을 확보하고, 사업 착공시에는 시공사의 책임준공보증서를 제출받기로 했다.

한편, 사업시작 단계에서부터 마무리까지 철저한 사후 관리대책도 세워놓았다고 밝혔다.

이 대포항 관광·레저시설이 들어서게 되면 지역경기 부양과 함께 인구유입, 고용창출, 세수증대 등 파급적인 경제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많은 기대가 되고 있다.

현재 해양수산부와 속초시가 846억원의 사업비를 공동투자해 개발하고 있는 대포항 개발사업은 11월말 현재 약 45%의 공정을 보이고 있으며, 2009년도 완공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데일리안 강원 전선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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