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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흥화공업, 투자적격(BBB-)으로 승격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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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11-27 조회 : 6610
한국신용정보는 27일 대한제지 계열 중견건설사인 흥화공업을 종전 투기등급(BB+)에서 투자적격등급인 BBB-(안정적)으로 승격시켰다.

철구공사부문의 양호한 경쟁력과 센텀시티부지 매각대금 유입, 모기업인 대한제지의 양호한 경영실적 등 긍정적인 요인이 부각됐다.

한신정은 이날 흥화공업에 대한 수시평가를 통해 기업신용등급과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종전 BB+에서 BBB-로 상향조정하는 한편 등급전망을 `안정적`으로 부여했다. 그러나 수시평가와 함께 실시된 기업어음 정기평가에서는 종전대로 A3-등급을 유지했다.

한신정은 "올들어 신규수주가 호조를 나타내고 있으며, 철구사업부문의 강점 등을 감안할 때 중기적으로 도급공사부문의 사업안정성은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철구 등 토목공사의 비중이 높아 최근 5 년간 영업수익성이 큰 변동을 보이지 않고 있으며, 금융비용부담이 크지 않아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도급건축 관련 일부 민간 발주처의 부실화로 인해 공사미수금과 장기대여금의 회수가 지연될 개연성이 존재하지만 저당권설정 등으로 대부분 채권확보가 이루어진 상태"라며 "공사미수금 규모가 비교적 큰 수준이나, 대부분 거래처의 부실화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한신정은 또 "모기업인 대한제지의 사업 및 재무안정성이 양호하며, 양사간의 밀접한 지분관계 및 재무적 관련성을 감안할 때 회사의 재무적 융통성을 보완하고 있다"며 "부산 센텀시티 부지 매각대금 중 계약금 20%가 5월중 유입됐고 잔금 717억원을 이달중 수령함에 따라 재무구조가 개선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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